테니스와함께 우정을 나누는 클럽 테우회!
30년 역사를지닌 순수동호인으로 구성된 달서구의 명문클럽으로
송현테니스장에서 발족하여 긴세월속에 새롭게 재정비된 준비된자들로 만들어진 실력있는 클럽이다.
총회원 32명중 회원연령대는 30,40대가 26명이고 50대가 6명으로 감소해가는 젊은동호인수에 비하면 매우 이상적인 연령대이다.
회원중 교사가 14명중 9명이 체육교사인데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로 친형제같이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분위기는 늘 젊고 활기차고 다이나믹하다.
그렇다고 테니스로인해 절대 가정에 소홀하지 않는다고한다.
오직테니스만이 아닌 가정에도 충실하다보니 그 편안한 마음으로 밖에선 테니스를 맘껏 즐길수있다고 한다.

조무영씨는 현재 4년째 회장직을 맡고있으며,
총무 이진우씨와 경기이사 김영우씨와함께 열정적으로 회원들의 친목도모및 실력향상에 힘쓰고있다.
경기이사 김영우씨는 회원들에게 하나하나 원포인트 레슨도 해주며,
슈퍼급 이용식씨도 기량을 발휘하여 회원들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현재 KTFS장년부 3위인 김명섭씨도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되어 회원들에게 힘을 북돋워준다.
그외 회원들도 전국대회 우승자가 10명이나 된다고하니
회장 조무영씨는 이런 회원들 자랑과 칭찬에 연신 싱글벙글이시다.
